언론보도


폭우에도 불구하고 구룡마을에 봉사나선 YGK

탈퇴한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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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K 08-09-05 20:29 (211.♡.134.88)

 
전국 300여개 대학 3만여 명의 청년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인 YGK(단장 한대승)는 지난 11일부터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선전기원 기원' 경북 포항루트 등 9개 루트로 나눠 국토대장정에 나서고 있다.

YGK(Youth of Great Korea, 위대한 한국의 젊은이)는 대한민국 청년희망 프로젝트 '대한민국 청년 서포터즈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24일 서울 구룡마을을 방문, 봉사활동에 나섰다. 구룡마을은 2000여 세대, 4000여명의 주민들 중 상당수가 보호자가 없는 고령의 독거노인들이다.

하루하루 끼니 해결이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인 마을 주민들은 몇몇 자선봉사단체의 후원으로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때문에 주거환경이나 마을위생 등에는 신경을 쓸 여력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YGK 단원들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하천 및 골목 방역활동 등 폭염과 장마 속에 열악해진 마을환경 정비에 나선 것.

YGK관계자는 "구룡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앞으로 독거노인들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있음>피재윤기자 p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