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토대장정을 살짝끌려온감이있었다..ㅎㅎ
내가완주할수있을까걱정도많고 초반에는 집에가고싶은마음도 굴뚝같았지만.
.진짜 진심 조원들과 스텝들이 좋아서, 함께하고싶어서,
오늘만 버텨보자란 생각을 가지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행군하며 지칠때 짐도들어주고 격려해준 한마디한마디를 잊을수가없다.
마지막 일주일남기고부터는 정말 나름 즐기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제대로 씻고싶고 빨래하고 싶고 병원가고 싶은 마음에 집에 빨리 가고싶은 마음도있었지만 조원들, 스텝분들과 헤어지기가 너무너무 아쉬웠다..
정말 시원섭섭이란 말이 딱 맞는 표현인거같다.
국토대장정을하며 행군하고, 씻고, 밥하고, 밥먹고 , 레크레이션하고..
조원들,스텝들과 함께하던 순간들 하나하나 영원히 잊지못할것같다.
나에게 정말 소중안 추억을 안겨준 지윤언니와 조원들 스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실 국토대장정을 살짝끌려온감이있었다..ㅎㅎ
내가완주할수있을까걱정도많고 초반에는 집에가고싶은마음도 굴뚝같았지만.
.진짜 진심 조원들과 스텝들이 좋아서, 함께하고싶어서,
오늘만 버텨보자란 생각을 가지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행군하며 지칠때 짐도들어주고 격려해준 한마디한마디를 잊을수가없다.
마지막 일주일남기고부터는 정말 나름 즐기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제대로 씻고싶고 빨래하고 싶고 병원가고 싶은 마음에 집에 빨리 가고싶은 마음도있었지만 조원들, 스텝분들과 헤어지기가 너무너무 아쉬웠다..
정말 시원섭섭이란 말이 딱 맞는 표현인거같다.
국토대장정을하며 행군하고, 씻고, 밥하고, 밥먹고 , 레크레이션하고..
조원들,스텝들과 함께하던 순간들 하나하나 영원히 잊지못할것같다.
나에게 정말 소중안 추억을 안겨준 지윤언니와 조원들 스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