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남으로 내려갈때는 하기싫은 마음이 컸다
고생할거 뻔히 알았기때문이다
그럼에도 해남으로 간 이유는 사람들과의 단합과 정이 생각났기때문이다
아니나다를까 기대햇던만큼 좋은사람들을 만났고 스테프들도 좋은사람들 뿐이여서
재밋게 대장정들 완주했던것 같다
행진부대장이 말하듯 남자는 가오로 걷는다고 말한것이 정답인것같다
나도힘들때도 많았지만 진심으로 힘든내색을 보이며 걷지는 않았다
여기서 포기하면 쪽팔리니깐 그 덕분에 끝까지 완주햇던것 같다
앞으로도 국토대장정을 할수있을지는 모르겠다.
아마 60기쯤되면 생각나서 다시 오게될지도..
처음 해남으로 내려갈때는 하기싫은 마음이 컸다
고생할거 뻔히 알았기때문이다
그럼에도 해남으로 간 이유는 사람들과의 단합과 정이 생각났기때문이다
아니나다를까 기대햇던만큼 좋은사람들을 만났고 스테프들도 좋은사람들 뿐이여서
재밋게 대장정들 완주했던것 같다
행진부대장이 말하듯 남자는 가오로 걷는다고 말한것이 정답인것같다
나도힘들때도 많았지만 진심으로 힘든내색을 보이며 걷지는 않았다
여기서 포기하면 쪽팔리니깐 그 덕분에 끝까지 완주햇던것 같다
앞으로도 국토대장정을 할수있을지는 모르겠다.
아마 60기쯤되면 생각나서 다시 오게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