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프로그램 신청/후기
[후기] 31기 국토대장정 청년1조 조장 조예준 국토대장정 후기
31기 국토대장정 청년1조 조장 조예준 국토대장정 후기
처음 국토대장정을 해보자는 설렘을 가지고 스텝으로 신청했을 때 나는 한번 이겨보겠다는 막연한 생각뿐이었다 누구를 이기겠다는 목표도 없었고 그냥 도전했던 만큼 스텝으로서의 일도 힘들었고 조장과 스텝의 권한이라는 하에 부속되는 책임감도 크게 느껴졌다. 멋있는 조원, 마음까지도 이쁜 조원들과 함께 으샤으샤하면서 이겨내던 기쁨도 우리끼리 똘똘 뭉쳤던 쾌감도 또 내가 두발로 여기까지 걸어서 왔다는 보람도 크게 느껐다 스텝들 역시도 힘들었던 만큼 화가 많이 난 부분도 있었고 항상 옳은 방향으로 추구했던것 만은 아니었지만 대원들의 안전을 우선시하며 함께 고생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이쁜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제는, 지금은 다끝나가고 또 지나가버린 시간들이지만 지나쳐온 시간만큼 아쉬움과 후회도 많았다. 솔직하게 다시는 신청 할 용기가 없는 국토대장정이지만 꼭 해야할 일이 생겨 다시하게 된다면 나의 조원, 우리 스텝들에게 못해준만큼 더 잘해주고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던 20박 21일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