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인해서 오늘도 어김없이 2시에 기상을 했다.
하지만 대원들은 오히려 새벽에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행진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고들 한다.
그만큼 대낮의 햇볕은 대원들을 힘들게 한다.
대낮의 무더운 더위와 불쾌지수는 사람을 지치고 힘들게끔 한다.
오늘은 한반도지형을 갔다.
오늘 행진거리는 20KM밖에 되지 않아서 명승지를 둘러보기에 충분한 거리였다.
그래서 우리는 한반도 지형을 다녀오기로 했다.
정말 한반도처럼 생긴 섬을 보면서
우리 YGK의모토인 통일희망 국토대장정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다.
처음에는 무언가 맞지않아서 힘들기도 했다.
2월부터 준비를 해서 여지껏 달려왔는데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했지만 지금은 정말 좋다.
나를 따라주는 부대장들과 스텝진. 그리고 대원.
그만큼의 책임감으로 인해서 가끔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잘해낼 자신이 부쩍 생긴다
다 나를 따라주고 믿어주는 스텝진과 대원들.
할 수 있다.!
벌써 11일차...
벌써부터 이 사람들과 작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슬프기도 하지만
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우리의 희망을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기쁘다.
최고의 동해! 무적의 동해! 동해동해 파이팅!!
웃어라동해야''!! 파이팅!!1
[이 게시물은 YGK님에 의해 2011-10-09 01:04:16 대장정 일지에서 이동 됨]
폭염으로 인해서 오늘도 어김없이 2시에 기상을 했다.
하지만 대원들은 오히려 새벽에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행진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고들 한다.
그만큼 대낮의 햇볕은 대원들을 힘들게 한다.
대낮의 무더운 더위와 불쾌지수는 사람을 지치고 힘들게끔 한다.
오늘은 한반도지형을 갔다.
오늘 행진거리는 20KM밖에 되지 않아서 명승지를 둘러보기에 충분한 거리였다.
그래서 우리는 한반도 지형을 다녀오기로 했다.
정말 한반도처럼 생긴 섬을 보면서
우리 YGK의모토인 통일희망 국토대장정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다.
처음에는 무언가 맞지않아서 힘들기도 했다.
2월부터 준비를 해서 여지껏 달려왔는데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했지만 지금은 정말 좋다.
나를 따라주는 부대장들과 스텝진. 그리고 대원.
그만큼의 책임감으로 인해서 가끔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잘해낼 자신이 부쩍 생긴다
다 나를 따라주고 믿어주는 스텝진과 대원들.
할 수 있다.!
벌써 11일차...
벌써부터 이 사람들과 작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슬프기도 하지만
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우리의 희망을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기쁘다.
최고의 동해! 무적의 동해! 동해동해 파이팅!!
웃어라동해야''!! 파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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