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들 각오


젊으니까!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저의 삶의 좌우명이자 지표가 되는 말입니다.


비록 작고 작은 부분이지만, 여기에 특별한 목표를 가지고 모였기에


우리는 이미 작은 시작점에 서있습니다. 14일이라는 긴 시간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제 좌우명처럼 멋진 끝을 장식하고 싶습니다.


이때까지 함께 이 멋진 일을 함께 준비해온 많은 스텝진들,, 저는 비록 5차로 YGK를


늦게 알았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우리는 젊습니다. 도전하기에 아름다운 YGK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