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사람들이 제각각의 개성을 가진 사람이 모인 대장정이다. 대장정이 아니었으면 겪어보지 못했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대원들을 통제하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다. 통솔을 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할까 대장정 초반에 많이 생각했다.
그래도 지금은 빠질 사람은 빠지고 의욕 넘치는 많은 대원들이 모인 진해루트가 되어 행진하기도 통솔하기도 많이 수월해졌다. 요즘은 대원들이 나보다 더 잘 걷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대장정이 진행될 수록 나를 비롯해 안전스텝들의 부상과 체력저하가 큰 부담이다. 어느 루트나 공통적인 사항이겠지만, 여자 안전스텝이 많은 우리 루트의 특성상 가장 걱정이 되고 문제가 되려는 부분들이다. 그래서 부조장들을 안전에 투입하고 있는데, 나의 능력이 부족하여 이 부분은 씁슬하다.
앞으로 마의 구간이라고 불리우는 충청도 구간이 남았는데, 대원들도 그렇지만, 스텝들이 걱정된다. 하지만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할애해왔고, 정신력으로 이를 극복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진해루트 힘내자!
[이 게시물은 YGK님에 의해 2011-10-09 01:03:53 대장정 일지에서 이동 됨]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제각각의 개성을 가진 사람이 모인 대장정이다. 대장정이 아니었으면 겪어보지 못했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대원들을 통제하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다. 통솔을 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할까 대장정 초반에 많이 생각했다.
그래도 지금은 빠질 사람은 빠지고 의욕 넘치는 많은 대원들이 모인 진해루트가 되어 행진하기도 통솔하기도 많이 수월해졌다. 요즘은 대원들이 나보다 더 잘 걷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대장정이 진행될 수록 나를 비롯해 안전스텝들의 부상과 체력저하가 큰 부담이다. 어느 루트나 공통적인 사항이겠지만, 여자 안전스텝이 많은 우리 루트의 특성상 가장 걱정이 되고 문제가 되려는 부분들이다. 그래서 부조장들을 안전에 투입하고 있는데, 나의 능력이 부족하여 이 부분은 씁슬하다.
앞으로 마의 구간이라고 불리우는 충청도 구간이 남았는데, 대원들도 그렇지만, 스텝들이 걱정된다. 하지만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할애해왔고, 정신력으로 이를 극복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진해루트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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