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들 각오


대장정 고흥루트 9일차

9일차에서은 교회에서 취침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스크림 역시 먹으면서 9일차는 비교적 편한 환경에서 쉴 수 있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질병 때문에 국토대장정을 포기하는 인원수가 원하지 않아서 포기하는 인원수보다 더 많습니다. 고흥루트 의료팀장이라 이것 저것 챙겨야 할 것도 많고... 또 대원들 통솔하는 일도 정신적으로 피곤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날씨가 덥고 길이 험하면 의료 스텝 역시 지치고 몸에 무리가 오게 되는데 그 상황에서도 대원들을 돌보아 주는 게 진정한 의료 스텝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내일부터는 길이 더 나아진다고 들었으니 대원들에게도 부담이 덜 될 것입니다.


다른 루트 의료분들도 많이 히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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