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병을 풀타임으로 소화하느라 지쳐버려, 다른 스텝들 모두 작성할때, 나만 작성을 못했다. 오늘은 문경으로 이동해서 가은초등학교 희양분교라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대원들은 이제 왠만한 스텝보다 잘 걷고, 잘 먹고, 잘 논다. 이제 대원들에게 더많은 추억과 재미를 주는 일만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충청도에 오면 길이 험해 힘들줄 알았는데, 멋진 경치와 행군하기 좋은 날씨 그리고 옆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귀를 간지럽게 한다. 물놀이를 하고 싶지만, 위험성도 있고, 대원들을 통솔해야하는 입장에서, 선뜻 같이 놀 수가 없다. 어제도 계곡에서 대원들은 놀았는데, 나를 비롯한 스텝들은 강 건너 불구경하며 오히려 사고가 날까봐 노심초사 하며 지켜보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우리는 언제 이렇게 놀까 하는 의문이 든다.
진해루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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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병을 풀타임으로 소화하느라 지쳐버려, 다른 스텝들 모두 작성할때, 나만 작성을 못했다. 오늘은 문경으로 이동해서 가은초등학교 희양분교라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대원들은 이제 왠만한 스텝보다 잘 걷고, 잘 먹고, 잘 논다. 이제 대원들에게 더많은 추억과 재미를 주는 일만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충청도에 오면 길이 험해 힘들줄 알았는데, 멋진 경치와 행군하기 좋은 날씨 그리고 옆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귀를 간지럽게 한다. 물놀이를 하고 싶지만, 위험성도 있고, 대원들을 통솔해야하는 입장에서, 선뜻 같이 놀 수가 없다. 어제도 계곡에서 대원들은 놀았는데, 나를 비롯한 스텝들은 강 건너 불구경하며 오히려 사고가 날까봐 노심초사 하며 지켜보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우리는 언제 이렇게 놀까 하는 의문이 든다.
진해루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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