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적은 수로 고생하는 취사스텝들을 위해
취사지원을 나갔다
불침번이 10시인데 11시 40분에 일어나 취사를 준비하기란 고된 일이었다.
잠도 깨기 전에 밥차에서 물건을 부랴부랴 하차해서 조식을 준비했다.
조식을 모두 준비할 때 쯔음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3시 30분 정시에 본대가 출발하고 설겆이와 뒷정리를 모두 마치자 5시가 조금
안되는 시간이었다.
섭외한 탑차가 오기 전까지 약간의 남는 시간을 이용해 잠을 조금 청했다.
밥차를 타고 오늘의 숙영지인 공주 영명고등학교로 이동했다.
전날차 숙영지와의 거리가 2km의 가까운 거리라 이틀을 숙영하기로 결정했고
다행히 교장선생님은 흔쾌히(?)는 아니지만 허락해주셨다.
이윽고 본대가 도착하고 바로 배고파하는 대원들과 스텝들을 위해 중식을 준비해 먹였다.
오늘은 해남 관리부대장 신승하의 생일. 아침에 미역국을 끓여주기로 약속해서
국을 직접 내가 만들었다. 다행히 맛은 실패하지 않았다.
중식정리가 끝나자 4시 즈음. 쉴새도 없이 바로 석식 준비에 들어갔다.
석식 메뉴 중에 생선까스가 있었는데
왜 어렸을 적에 튀김을 해달라고 조르면 어머니가 그렇게 안해주셨는지 이해가 됬다.
석식 정리가 모두 끝나자 저녁 9시를 훌쩍 넘겼다.
냄새나고 더러운 몸을 씻고 바로 취침에 들어갔다
내일은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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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적은 수로 고생하는 취사스텝들을 위해
취사지원을 나갔다
불침번이 10시인데 11시 40분에 일어나 취사를 준비하기란 고된 일이었다.
잠도 깨기 전에 밥차에서 물건을 부랴부랴 하차해서 조식을 준비했다.
조식을 모두 준비할 때 쯔음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3시 30분 정시에 본대가 출발하고 설겆이와 뒷정리를 모두 마치자 5시가 조금
안되는 시간이었다.
섭외한 탑차가 오기 전까지 약간의 남는 시간을 이용해 잠을 조금 청했다.
밥차를 타고 오늘의 숙영지인 공주 영명고등학교로 이동했다.
전날차 숙영지와의 거리가 2km의 가까운 거리라 이틀을 숙영하기로 결정했고
다행히 교장선생님은 흔쾌히(?)는 아니지만 허락해주셨다.
이윽고 본대가 도착하고 바로 배고파하는 대원들과 스텝들을 위해 중식을 준비해 먹였다.
오늘은 해남 관리부대장 신승하의 생일. 아침에 미역국을 끓여주기로 약속해서
국을 직접 내가 만들었다. 다행히 맛은 실패하지 않았다.
중식정리가 끝나자 4시 즈음. 쉴새도 없이 바로 석식 준비에 들어갔다.
석식 메뉴 중에 생선까스가 있었는데
왜 어렸을 적에 튀김을 해달라고 조르면 어머니가 그렇게 안해주셨는지 이해가 됬다.
석식 정리가 모두 끝나자 저녁 9시를 훌쩍 넘겼다.
냄새나고 더러운 몸을 씻고 바로 취침에 들어갔다
내일은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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