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들 각오


진해안전최우수 대장정일지

조장을 맡았을 때만 해도, 대원들과 신나게 즐길 수 있을줄 알았는데, 갈등과 고통의 연속의 한 주였다.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많아, 다들 자기 주장을 펼치는데, 자기의 책임은 무시하고 주장만 하는 대원은 정말 생각하기 싫다. 1주가 넘어서면서부터 애초에 의지가 박약했던 대원들이 나가고, 정말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는 대원들만 남아 초심으로 돌아가 대원들에게 더욱 안전한 대장정을 그리고 추억에 남는 대장정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다. 몸에 많이 무리가 와 안전스텝으로써의 역할을 100% 다하지는 못할 것 같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정신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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