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들 각오


상주11일차 대장정일지

안전스텝으로써의 로망이라면 조장이고, 고충이라면 육체적으로 힘든 것이라고 할까?

좋은 조원들을 만나, 재미있게 지내는 한편, 부족한 체력 때문에, 안전스텝을 하기에 너무 힘들다는 것이 상존하고 있다. 그래도 지금은 정신력으로 약으로 버티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지는 아직 물음표이다. 그래도 부조장들이 안전을 서줘서 사이드를 메워주니 처음 몇 일보다는 매우 편한 것은 사실이다. 다만, 내 역할을 다른 사람이 해야하는 것은 썩 좋은 일만은 아니다. 취사로 전향해야 할까?

안전스텝으로써 많이 운동하고 준비해왔는데, 기분이 좀 그렇다. 빨리 회복하고, 완주하는 그날까지 몸이 버텨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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