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문의
지급되는 장비로 올 겨울 혹독한 추위를 이겨낼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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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1-02-12 01:58
YGK에서 답변드립니다. -
YGK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서 대장정에 있어 장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끼고 개선하여 왔습니다.
특히 올해와 같은 강추위가 몰아치는 겨울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YGK는 모든 장비를 직접 재작합니다. 그이유로는 그동안 여러 기수를 거치며 장비를 사서 쓰던 경우도 있었지만
시중에서 구입 가능한 제품은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행진복의 경우 걸을때는 몸의 열기르 어느정도 감아주며 보관해주는 정도로 통기 되어야 합니다.
행진중 잠시 쉴때는 급격한 추위로 인해 옷은 얼어붙기 시작합니다.
이때 땀으로 젖은 옷을 가볍게 털어주어도 금방 물기(땀으로 인한 수증기)를 제거 할 수 있어야합니다.
행진복 하의의 경우는 특히 스판제질과 함께 3중구조로 만들어 방수는 물론 보온성이 탁월하게 제작 되었으며
국내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우리만의 기능성 제품입니다.
우리의류는 판매용이 아님에도 많은 레저인들이 가지기를 원하는 특수 제품입니다.
행진 종료후에는 별도로 갈아입을 옷이 필요합니다.
YGK는 행진 종료후에 갈아입을 옷 또한 겨울철 외품을 충분하게 막을 수 있는 옷으로 준비 하였습니다.
우리가 직접 제작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급옷 이상의 기능성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가격은 저렴하게 만들어야 행사를 주최하는
단체도 참가하는 참가자도 모두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침낭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역시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선보이거나 타 대장정에서 사용하는 침낭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4~3만원대 동계 침낭입니다.
이와 같은 침낭은 우선 침낭 자체는 자연방수로서 사진상 방수가 되는듯 보이나 실제 직접 방수가 안됩니다.
방수가 안된다는것은 겨울 대장정을 치루는 참가자에게는 혹독한 추위가 예고된것입니다.
타 대장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이와같은 침낭은 인조솜이거나 오리털이라 하더라도 1000G 안밖의 매우 작은 충전재를 사용하기에
영하 5도만 넘어도 매우 춥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장정의 특성상 체육관등에서 자는 경우가 있기 떄문에 침낭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YGK의 침낭은 완전 방수에 영하 20도에서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오리털 1500G 완충전으로 지난 12월 서울의 기온이 영하 15도에 육박했을때
침낭만으로 야외취침이 가능할 정도임을 스스로 테스트하여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물품입니다.
그외 많은 물품이 있지만 모두 대장정에 꼭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이번 대장정 뿐만아니라 대장정 이후에도 가족들이
함께 사용할 만한 드탬으로 보셔도 좋은 물품입니다.
겨울 대장정은 첫번째 안전
두번째 장비
세번째 식사
네번째 숙소
다섯번째 교육적 요소
여섭번째 단체의 규모와 장비현황 (YGK는 국내 최대 차량 19대 / 장비 3000명 동시 사용가능)
일곱번째 사회성 함양 및 사회 공헌 활동에 있습니다.
YGK는 지난 14회의 대장정을 성공리에 완수하였으며 지금 15회와 16회를 준비 중입니다.
동계만 6번째를 준비중인 단체입니다.
즉 청소년 대장정은 1기 이지만 현실로는 1기가 아닌 17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달콤해 보이는 프로그램 보다는 위에서 거론한 일곱가지 내용을 반듯이 확인후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청소년은 성장기이며
추위에 매우 약합니다.
이점부터 지켜저야 하는것입니다.
다음은 의류와 침낭에 대한 사양입니다.
의류 - 상의/영하의 날씨와 강한 바람과 비를 이길 수 있도록 특수 설계 (고어텍스 / 발수 / 방수 / 통기 / 항균)
내피/ 행진후 갈아 입을 수 있도록 보온성과 디자인 보강
기모/ 땀흡수율 높이고 보온성 강화 , 세탁시 빠른 건조기능
티셔츠 ->라푸마, 사레와 메인공장인 국내에서 작업진행합니다
3layer(중국) 유명 OEM 공장에서 제작
기모 필름지 (중국) 유명 OEM 공장에서 제작
파워스트레치(국내작업)
하의 (방풍,방수) 2012년 11기에서 앉았다 일어설 경우 뒷부분 내려가는 단점과 가랭이 불편했던부분에 대해서
대폭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침낭 - 영하 10~20도의 날씨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 오리 가슴털 상급 1500g / 방수원단 / 내피 보강원단에 지퍼 업그레이드
크기는 2012년 11기가 사용한 오리털 침낭보다 사이즈가 대폭 커집니다.
(2012년 11기의 경우 1000g / 이번 15~16기는 1500g으로 오리 가슴털을 더 넣고 지난 기수 단점인 자크와
오리털 삐저나옴을 극복하기 위해 2중구조 극세사 원단에 새로운 지퍼의 형태와 지퍼를 체택하였습니다. )
침낭 ->퀄리티 및 일정 조율 관계로 침낭역시 국내 작업진행합니다. 충전gm는 1500g 진행 예정입니다
>
>
> 겨울에 대장정을 하려면 무엇보다 장비가 좋아야 한다고 해요
>
> YGK 는 장비를 일반 시중에서 구하는것이 아니라 수개월 전 부터 직접 만들어서 대원들에게 지급한다고 들었는데
> 타 대장정과는 어떻게 다르죠 ?
>
YGK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서 대장정에 있어 장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끼고 개선하여 왔습니다.
특히 올해와 같은 강추위가 몰아치는 겨울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YGK는 모든 장비를 직접 재작합니다. 그이유로는 그동안 여러 기수를 거치며 장비를 사서 쓰던 경우도 있었지만
시중에서 구입 가능한 제품은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행진복의 경우 걸을때는 몸의 열기르 어느정도 감아주며 보관해주는 정도로 통기 되어야 합니다.
행진중 잠시 쉴때는 급격한 추위로 인해 옷은 얼어붙기 시작합니다.
이때 땀으로 젖은 옷을 가볍게 털어주어도 금방 물기(땀으로 인한 수증기)를 제거 할 수 있어야합니다.
행진복 하의의 경우는 특히 스판제질과 함께 3중구조로 만들어 방수는 물론 보온성이 탁월하게 제작 되었으며
국내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우리만의 기능성 제품입니다.
우리의류는 판매용이 아님에도 많은 레저인들이 가지기를 원하는 특수 제품입니다.
행진 종료후에는 별도로 갈아입을 옷이 필요합니다.
YGK는 행진 종료후에 갈아입을 옷 또한 겨울철 외품을 충분하게 막을 수 있는 옷으로 준비 하였습니다.
우리가 직접 제작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급옷 이상의 기능성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가격은 저렴하게 만들어야 행사를 주최하는
단체도 참가하는 참가자도 모두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침낭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역시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선보이거나 타 대장정에서 사용하는 침낭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4~3만원대 동계 침낭입니다.
이와 같은 침낭은 우선 침낭 자체는 자연방수로서 사진상 방수가 되는듯 보이나 실제 직접 방수가 안됩니다.
방수가 안된다는것은 겨울 대장정을 치루는 참가자에게는 혹독한 추위가 예고된것입니다.
타 대장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이와같은 침낭은 인조솜이거나 오리털이라 하더라도 1000G 안밖의 매우 작은 충전재를 사용하기에
영하 5도만 넘어도 매우 춥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장정의 특성상 체육관등에서 자는 경우가 있기 떄문에 침낭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YGK의 침낭은 완전 방수에 영하 20도에서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오리털 1500G 완충전으로 지난 12월 서울의 기온이 영하 15도에 육박했을때
침낭만으로 야외취침이 가능할 정도임을 스스로 테스트하여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물품입니다.
그외 많은 물품이 있지만 모두 대장정에 꼭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이번 대장정 뿐만아니라 대장정 이후에도 가족들이
함께 사용할 만한 드탬으로 보셔도 좋은 물품입니다.
겨울 대장정은 첫번째 안전
두번째 장비
세번째 식사
네번째 숙소
다섯번째 교육적 요소
여섭번째 단체의 규모와 장비현황 (YGK는 국내 최대 차량 19대 / 장비 3000명 동시 사용가능)
일곱번째 사회성 함양 및 사회 공헌 활동에 있습니다.
YGK는 지난 14회의 대장정을 성공리에 완수하였으며 지금 15회와 16회를 준비 중입니다.
동계만 6번째를 준비중인 단체입니다.
즉 청소년 대장정은 1기 이지만 현실로는 1기가 아닌 17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달콤해 보이는 프로그램 보다는 위에서 거론한 일곱가지 내용을 반듯이 확인후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청소년은 성장기이며
추위에 매우 약합니다.
이점부터 지켜저야 하는것입니다.
다음은 의류와 침낭에 대한 사양입니다.
의류 - 상의/영하의 날씨와 강한 바람과 비를 이길 수 있도록 특수 설계 (고어텍스 / 발수 / 방수 / 통기 / 항균)
내피/ 행진후 갈아 입을 수 있도록 보온성과 디자인 보강
기모/ 땀흡수율 높이고 보온성 강화 , 세탁시 빠른 건조기능
티셔츠 ->라푸마, 사레와 메인공장인 국내에서 작업진행합니다
3layer(중국) 유명 OEM 공장에서 제작
기모 필름지 (중국) 유명 OEM 공장에서 제작
파워스트레치(국내작업)
하의 (방풍,방수) 2012년 11기에서 앉았다 일어설 경우 뒷부분 내려가는 단점과 가랭이 불편했던부분에 대해서
대폭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침낭 - 영하 10~20도의 날씨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 오리 가슴털 상급 1500g / 방수원단 / 내피 보강원단에 지퍼 업그레이드
크기는 2012년 11기가 사용한 오리털 침낭보다 사이즈가 대폭 커집니다.
(2012년 11기의 경우 1000g / 이번 15~16기는 1500g으로 오리 가슴털을 더 넣고 지난 기수 단점인 자크와
오리털 삐저나옴을 극복하기 위해 2중구조 극세사 원단에 새로운 지퍼의 형태와 지퍼를 체택하였습니다. )
침낭 ->퀄리티 및 일정 조율 관계로 침낭역시 국내 작업진행합니다. 충전gm는 1500g 진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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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대장정을 하려면 무엇보다 장비가 좋아야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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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K 는 장비를 일반 시중에서 구하는것이 아니라 수개월 전 부터 직접 만들어서 대원들에게 지급한다고 들었는데
> 타 대장정과는 어떻게 다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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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대장정을 하려면 무엇보다 장비가 좋아야 한다고 해요
YGK 는 장비를 일반 시중에서 구하는것이 아니라 수개월 전 부터 직접 만들어서 대원들에게 지급한다고 들었는데
타 대장정과는 어떻게 다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