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 추운날과 줄다리기를하는 관계로 사과꽃이 늦게 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농사꾼들은 마음이 더욱애가 탑니다.
저는 46세 농사군이면서 주부입니다.
남편과 딸(대2)과 아들(고3)이 있지요
늘 농사일이 힘들고 지치는 일이기는 하지만,가을 수확때는 늘 기쁨이 넘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직업입니다.
아이들 가르치기고 힘들어 늘 영농자금을 얻어쓰고 있는 입장이지만 열심히 농사짖고있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바쁘고 힘들지만 이렇게 도움 요청해 봅니다.
올해는 유난히 추운날과 줄다리기를하는 관계로 사과꽃이 늦게 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농사꾼들은 마음이 더욱애가 탑니다.
저는 46세 농사군이면서 주부입니다.
남편과 딸(대2)과 아들(고3)이 있지요
늘 농사일이 힘들고 지치는 일이기는 하지만,가을 수확때는 늘 기쁨이 넘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직업입니다.
아이들 가르치기고 힘들어 늘 영농자금을 얻어쓰고 있는 입장이지만 열심히 농사짖고있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바쁘고 힘들지만 이렇게 도움 요청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