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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농사군이면서 주부입니다. 도움 요청합니다.

대한민국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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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추운날과 줄다리기를하는 관계로 사과꽃이 늦게 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농사꾼들은 마음이 더욱애가 탑니다.


저는 46세 농사군이면서 주부입니다.


남편과 딸(대2)과 아들(고3)이 있지요

늘 농사일이 힘들고 지치는 일이기는 하지만,가을 수확때는 늘 기쁨이 넘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직업입니다.

아이들 가르치기고 힘들어 늘 영농자금을 얻어쓰고 있는 입장이지만 열심히 농사짖고있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바쁘고 힘들지만 이렇게 도움 요청해 봅니다.